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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가출소녀에게 40만원에서 80만원정도를 주고 성매수를 한 전광철씨(Mc The Max 이수)와 모 IT업체 사장등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로 송치하였다고 하네요.. 또한 같은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연예기획사 대표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을 받고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10대 소녀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해오고 화대등을 챙겨온 업자는 구속.


시흥경찰서는 현재까지 다른 성매수자들중에는 사회저명인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광철씨같은경우에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있는중에 이런일이 터져버렸네요...

현재 전광철씨의 미니홈피는 굳게 닫혀있습니다.

▽전광철씨의 미니홈피. 처음 이 사건이 터졌을때만해도 이런저런 글들이 있었지만 현재 아무런 글도 없는상태다.


전광철씨는 자성하고 계신건가요?

아무쪼록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성매매를 하게된 이수씨가 꼭 자성하고 계실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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