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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를 보니 강병규가 떠있더군요..

뭔가 하고 눌러봤더니.. 아이리스 촬영장에 조폭을 어쩌구...

결국은 고소까지 간다네요..

                    △사진출처: 충청일보.


자세히 알아보니 전말은 이렇더군요..

강병규씨가 14일 새벽에 아이리스 촬영현장에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대판 소동을 부렸다고 알려져있는데..

그거에 화가난 아이리스를 제작한 외주제작사 대표 정씨가 이병헌을 고소한 여자의 배후에 강병규가 있다는 악성루머를 퍼트렸고..

이후에 강병규씨는 정씨에게 화해를 하러 찾아갔지만 정씨가 부른 조직폭력배에게 폭행을 당하고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으며 자신은 조폭을 부른적도 없으며 결백하다고 주장하시네요..

애초에 강병규씨가 서로 화해했다며 종결되었던 하나의 사건이지만,

사실인지는 모르겠어도 양쪽에서 조폭을 불렀다는 의혹때문에 서울 마포경찰서가 다시 수사에 나섰다네요..

정확히 누구의 잘못이고 사건의 제대로된 전말은 아직 거의 밝혀진게 없지만,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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