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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대체 어떻게 신고 다닌걸까 궁금해진다.
불과 오늘 아침 출근 당시만 하더라도 별다른 이상이 감지되지 않았는데, 뭔가 막 떨어지더니만 결국 신발인지 걸레인지 싶은 상태까지 왔다.
대체 이지경까지 신고 다녔는지 나도 모르겠다.
좀 더 버티고 쉬는날 사려다가 결국 퇴근 후 바로 마트로 직행하여 수제화 구입 완료. 비싸지만 새 구두는 부디 오래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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